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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참 좋은사람띨띨한 세상살이 2008. 1. 8. 16:14
+♡+ 당신은 참 좋은사람 +♡+ 내가 감당 할수있을 만큼 즐거운 웃음주고 내가 감당 할수있을 만큼 가슴 설례임을 주고 내가 감당 할수있을 만큼 그리움을 주고 내가 감당 할수있을 만큼 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가까워 지는 만큼 아픔이 있다면 멀리있는 그리움은 안타까운 눈물이 있습니다 오직 마음 사랑하나로 당신과내가 될수밖에 없다면 내가 감당 할수있는 거리에서 님을 바라보며 내가 감당 할수있을 만큼 님을 사랑하며 내가 감당 할수있을 만큼 님을 가슴에 담아 두겠습니다 나의 아름다운 사람아........ 『 좋은 글 中에서 』 '띨띨한 세상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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