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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송년사남들의 띰띰한일상 2014. 4. 3. 16:22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송년사
建物은 높아졌지만 人格은 더 작아졌고,
高速道路는 넓어졌지만 視野는 더 좁아졌다.消費는 많아졌지만 기쁨은 더 줄어들었고,
집은 커졌지만 家族은 더 적어졌다.生活은 便利해졌지만 時間은 더 不足하고,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所重한 價値는 더 줄어들었다.
學力은 높아졌지만 常識은 더 不足하고,
知識은 많아졌지만 判斷力은 더 모자란다.專門家들은 늘어났지만 問題는 더 많아졌고,
藥은 많아졌지만 健康은 더 나빠졌다.돈을 버는 法은 배웠지만 나누는 法은 잊어 버렸고,
平均壽命은 늘어났지만 時間 속에 삶의 意味를 넣는 法은 喪失했다.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고,
宇宙를 향해 나아가지만 우리 안의 世界는 잃어버렸다.空氣 淨化器는 갖고 있지만 靈魂은 더 汚染되었고,
原子는 쪼갤 수 있지만 偏見을 부수지는 못한다.自由는 더 늘었지만 熱情은 더 줄어들었고,
世界平和를 많이 이야기하지만 마음의 平和는 더 줄어들었다.'남들의 띰띰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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