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
    좋은글 모아모아 2013. 7. 18. 13:39

     

    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것이 없어 보이는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야누스는 사는게 힘이 들때면
    내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행복으로 보고
    아무일도 없던 늘 그런 일상에도 감사합니다.



    때론 뉴스에 나오는 일가족 교통사고에도
    내 가슴을 쓸어 내리며
    행복을 훔쳐보곤 합니다.



    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붙습니다.
    삶에 희망이 불어나는거지요.



    지금 어려운건 훗 날 커다란 행복의
    그늘을 만들어 줄 것임을 믿습니다.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가는건
    두려움이 아니라
    행복의 자잘한 열매입니다.



    썩은 열매는 스스로 떨어지고
    탐스런 열매만이 살찌우게 됩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마음의 밑바닥에서 시들어가는
    행복을 꺼내고 키우셔요.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으려는거.
    그것은 죄입니다.



    누군가 나를 안타까운 맘으로
    지켜보고 있다면 보여  주셔요.



    그게 행복의 시작이 됩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야만 합니다.
    내 존재의 가벼움은 처음부터 없는거죠.
    사랑받고 있음을 잊었나 봅니다.



    잠시, 일상의 중독에서 벗어나
    봄날의 햇살과 만나 보셔요.
    세상은 다 그렇게 살아가는것 같지만
    꼭 그런것 만은 아니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유하기위해서만
    사는게 아니라는걸 알고 있지요.




    사는 모습이 다 다르듯 보는 눈도 달라져야
    여러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한가지의 눈은 하나만 보게된다는거.



    가진 것은 언제든 잃을수 있지만
    내 행복은 지킬 수도 느낄 수 있습니다.



    쉽게 무너지는 마음은
    당신의 모습이 아님을 잘 알고 있지요.
    그 누구보다도 모두 행복 할
    권리를 누려 보도록 해요.

    첨부이미지

    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라고 합니다
    마음의 나무를 키우면 행복 합니다
    우리 행복합시다.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 조수미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