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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다 같다
    칠칠맞은 유머 2011. 6. 17. 14:24

     

    모두 다 같다 
    * 40대; 많이 배운 여자나 = 못 배운 여자나
    * 50대: 예쁜 여자나 = 못 생긴 여자나
    * 60세: 자식 잘둔 여자나 = 자식 잘못둔 여자나
    * 70세: 남편이 있는 여자나 = 없는 여자나
    * 80세; 돈이 있는 여자나 = 없는 여자나
    * 90세; 산에 누운 여자나 = 집에 누운 여자나

    * 1.좀 더 참을걸
    * 2.좀 더 베풀걸
    * 3.좀 더 즐길걸

    쥐어 박고 싶은 남자
    * 50대; 사업한다고 대출 받는 남자
    * 60대; 이민 간다고 영어 배우는 남자
    * 70대; 골프 안 맞는다고 렛슨 받는 남자
    * 80대; 거시기 안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남자
    * 90대; 여기저기 아프다고 종합검진 받는남자

    건강이 제일
    * 1.똑똑한 사람은 예쁜 사람을 못 당하고
    * 2.예쁜 사람은 시집잘간 사람을 못 당하고
    * 3.시집잘간 사람은 자식 잘둔 사람을 못 당하고
    * 4.자식잘둔 사람은 건강한 사람한테 못 당하고
    * 5.건강한 사람은 세월 앞에 못 당한다.

    저승사자가 부르면
    * 回甲(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 古稀(70)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 喜壽(77) : 지금부터 老樂 즐긴다고여쭈어라.
    * 傘壽(80)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 米壽(88) : 쌀밥을더먹고 가겠다고 여쭈어라.
    * 卒壽(90) :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
    * 百壽(99) : 때를보아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 어라.

    미친 년 씨리즈
    * 10억도 없으면서 강남에 사는년
    * 20억도 없으면서 자식 유학 보내는 년
    * 30억이나 있으면서 손자 봐주는 년
    * 40억도 없으면서 [사]자 사위 본다는 년
    * 50억도 없으면서 상속해 줄 걱정하는 년
    * 60억이나 가진년이 60살도 안 되어서 죽는 년
    * 1억도 없으면서 위의 여섯년 흉보는년 으뜸미친년

    신세대 속담
    * 1.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 2. 버스 지나가면 택시타고 가라
    * 3. 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른다.
    * 4.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 5.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 6.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 7. 고생 끝에 병이 든다.
    * 8. 아는 길은 곧장 가라.
    * 9.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10. 서당개 삼년이면 보신탕감이다.

    한국의 8등신
    * 정치엔(병신) * 경제엔(등신) * 외교엔(망신)
    * 돈엔(걸신) * 거짓말엔(귀신) * 친구엔(배신)
    * 386엔 (맹신) * 김정일엔 (굽신)

    'Netizn 시사만평 떡메'.
     수야의 자그마한 이야기
    스윗치1


     
     
     프런티어타임스 에세이'

                           어머니 결코 제가 못난 자식인가요?

    어머니, 용서 하세요. 저 이렇게 삽니다. 지지리도 못난 자식같이 보입니까?
    부모 제쳐두고 제 아내만 싸고돈다고 흉보진 않으시겠지요?
    버릇없이 어른 들 앞에서 제 아내 다독인다고 화내진 않으시겠지요?
    어머니. 너무 염려하지마세요.
    세상이 변했다고 저 자신마저 변한 건 아닙니다.
    어머니에 대한 제 마음은 결혼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습니다.
    어머니. 저 하나 믿고 우리 집에 들어 온 여자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바로 제 아내입니다.
    오직 사랑하나로 저 하나만을 믿고
    주저주저하면서 용기를 가지고 저의 집으로 들어 온 여자입니다.
    아직은 모두가 낯 설은 사람뿐입니다.
    아직 누가 누군지도 잘 알지 못하는 철부지입니다.
    어머니께서 예쁘게 살펴 주리라고 믿습니다만 그래도
    제가 돌보지 않으면 서운해서 금방이라도 눈물 흘릴 그런 여자입니다.
    그 옛날 어머니가 시집왔을 때도 아버지가 시어른들 몰래
    어머니를 감싸고 도셨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ㅎㅎㅎ...

     

    어머니. 제가 아버지를 닮은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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