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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예찬 / 히라노 히데요리
    남들의 띰띰한일상 2011. 5. 19. 19:44

     

     

    직감

    인간의 직감을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일상생활을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인간은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을 일일이
    이성과 논리성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하다못해 라면을 먹을 때도 '맛있다!', 끝내준다!',
    '훌륭하다!' 정도면 충분하다. '이 가게, 지저분하지만
    맛은 있을 것 같다'는 직감으로 충분한 것이다.


    - 히라노 히데노리의《감동예찬》중에서 -


    * 사람도 한눈으로 알아봅니다.
    그가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생각 이전에 느낌으로, 느낌 이전에 직감으로...
    직감과 직감이 만나 소울메이트를 이루고
    직감에 감정이 더해져 사랑이 됩니다.
    섬광 같은 한 순간의 직감 하나가
    사랑을 낳고 인생을 바꿉니다.



     

    겸손의 미학,


    자기를 낮추고 상대를 높이는 것이다.
    겸손은 고상함 같은 매너뿐 아니라 우리가

    생활 속에서 갈고닦은 감동 창조의 지혜였다
    .
    겸허한 사람이 훌륭한 일을 했을 때는

    공감과 존경이라는 감동이 생기지만

    오만한 사람이 같은 일을 했을 때는

    시기와 질투라는 감정이

    생기기 쉽다
    .

    (

     세상을 떠날  
    갖고   있는 것은 물건이나
     
    돈이 아닌 감동이라는 추억뿐이다

    그리고 죽은 후에도 다음 세대에 남는 것은
     
    자신이 품었던 '()'이다.

     

     

     

    "종이 한장의 미묘한 차이.."

    사람은 하루에
    100번 이상 선택을 한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거의 무의식적으로 행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선택은
    상당 부분 의식적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있는 일상적인
    선택의 상황에서 미미하지만

    효과적인 판단을 반복해
    결국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낸다.



    전혀 다른 결과를 얻기 위해 행하는
    선택의 시간은 어느 쪽이든 간에
    오로지 한 순간에 불과한 것이다.

    선택이라는 결단의 순간
    ,
    오직 '종이 한 장' 차이가 바로

    결정적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결과를 바꾸려 해도
    결과는 바뀌지 않지만
    원인을 바꾸는 것으로
    그 결과는 달라지는 것이다.

    실제로 자신이 지금

    여기서 행하는 다른 선택이
    바로 미래를 바꾸는
    그 원인이 되는 것이다.

     

    큰 선택만이
    큰 변화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작은 다른 선택이 연속되어

    결과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난다.


     


    처음부터
    감각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세련된 감각은

    실제로 체험하면서 키울 수 있다.

    무의식적인 선택의 기회에

    '종이 한 장'의 마법을 걸면서
    우리 일상이 새롭게 변화하는
    결과를 스스로 체험해 보자.

    히라노 히데노리

    감동 프로듀서이자 드라마틱 스테이지 대표이다. 닛코대학(立敎大學)에서 심리학을 전공하였다

    연극배우로 지낸 10년여년을 경험으로 연극과 마케팅을 시킨 드라마틱마케팅을 개발하여 강의와

    기업지도를 병행하며 감동창조의 정열과 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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