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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하며....나만의 얼빵한일상 2010. 12. 28. 14:49
안녕하십니까....국장입니다.
올 한해는 경제도 어려웠고, 사회분위기도 그리 넉넉하지 못한 탓에
연말 연시의 풍성한 맛을 느끼기는 쉽지 않았던 같습니다.
올 한해 주변 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그나마 이만큼이라도 이룰 수 있었던것 같아고맙고 감사하게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1년 신묘년에는님들의 하시는 일과 가정에 무궁한 발전과 무한한 기쁨을 가져올 수 있는
번듯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작은 힘이나마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