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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참 슬픈 일은
가슴을 갈라 마음을 꺼내어
보여줄수 없다는 것이고
그보다 더 슬픈 일은
마음을 꺼내어 보여주었음에도
내 진심을 진정 몰라주는 것이며
이 모든것보다 가장 슬픈 일은
내 진심을 알고 나서도 어쩔수없이
도로 덮어놔야만 하는 인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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