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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안트베르펜..(플란다스의 개)무대멋진동네 멋진장면 2009. 12. 13. 22:02올해 최고의 여행지 1위로 선정된 안트베르펜
론리플래닛 선정 최고의 여행지 1위, 안트베르펜(안트워프)* 벨지움 안트베르펜 의 성모 대성당, 화가 루벤스와 플란다스의 개 *벨기에 안트워프플라츠 광장에서 바라본 성모 마리아 대 성당성모 마리아 대 성당은 14세기 중반에 짓기 시작해 200 여 년 동안에 걸쳐 건설,플란다스의 개는 벨지움 제 2의 도시 안트베르펜 ( 안트워프) 가 그 배경이다.‘ 플란다스 ’는 바로 플랑드르이며,주인공 네로가 파트라슈와 함께 성당의 루벤스 그림을 보며싸늘히 식어갔던 곳이 바로 안트베르펜 의 성모 마리아 대 성당이다.화가 루벤스 동상 화가 루벤스 동상은 안트베르펜 을 상징하는 대표적 인 동상이다. (안트워프) 화가 루벤스가 활동하던 17 세기만 해도 안트베르펜은 예술의 중심지로 불렸고, 오늘날까지도 루벤스는 안트베르펜의 자랑으로 여겨지고 있다. 본래 독일 태생인 루벤스는 1609년 안트베르펜의 궁정화가로 임명되면서 안트베르펜에 집을 마련해 살기 시작했다. 그의 유명한 성상화, 인물화의 상당수는 그가 안트베르펜에 살던 약 30 여 년 동안에 그려진 것이다. 그랜드 마켓 광장 폭군의 손목을 잘라 던지는 브라보 상 . 건물 위의 황금 조각 상. 시청사 건물 광장에서의 결혼 파티 마차 관광의 시발점 그랜드 마켓 성모 마리아 대성당의 출입문 성당에 들어오면 우선 입구에서 촛불을 켜고 기도를 한다 성모 마리아 대성당의 내부 대성당 내부에 들어서면 우선 웅장한 천장 높이와 석주와 벽의 장식에 놀라게 되지만, 무엇보다 화려하게 장식된 스테인드글라스의 아름다움에 압도당하게 된다. 성당 창문의 스테인드 글라스 성당 천장 돔에 그려진 '성모 승천' 그림 성찬대 입구 왼쪽에 이르면 루벤스의 ‘십자가에 올려지는 그리스도’를 볼 수 있고, 오른쪽에 이르면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를 만나게 된다. 선거 운동 자원 봉사자 화가 루벤스 가 살던 집 루벤스 거리의 연인들 안트워프 ( 안트베르펜) 출처 : wikipedia + 여러 블로그
세계 3대 다이아몬드 가공 도시로도 알려져 있는
안트베르펜의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자랑은 수많은 갑문과 운하로 연결된 항만 시설이다. 벨지움의 물류 관문인 안트베르펜의 운하와 항구. 안트워프 는 벨기에 ( 벨지엄) 제 2 의 도시이자 물류의 중심.
로테르담과 더불어 유럽 대륙으로 출입하는 모든 화물의 최 단거리 직행 노선의 위치에 있어
막대한 화물 운송 중계지로 도시가 활기를 찾고 있다.
안트워프 항
역 청사시가부두시외 버스 터미널공항에서 이륙하는 벨기에 국영 항공기시청 청사
길드 ( 상공회의소)
벨기에 최대의 성모 대 성당
고성 ( 강변 요새 )
전설에 의하면 안티군 Antigoon 이라는 거인이 강을 건너는 상인들에게서
강제로 통행세를 수탈, 불응하면 손을 잘라 버렸는데
브라보 Bravo 라는 용사가 나타나 안티군을 죽이고 그 손을 잘라 강으로
던져 버렸다고. 이 동상은 그 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우다.
닉 네임이 " 농부들의 탑 " 인 KBC 은행 건물앤트워프 시가 모퉁이 여러 곳에 있는 성모 마리아 상폭군을 물리친 용사와 손을 잘라 버렸다는 고사가 그려져 있는 안트워프 상징안트워프 동물원앤트워프에서 가장 높은 건물 대성당 을 중심으로 보는 시가 전망대 광장의 관광 마차
길드 ( 상공 조합 ) 건물 과 시청 청사 앞의 대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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