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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
존재만으로 믾은이에게 귀감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눈에 보이는 것을 나눠주지는 않지만 실제로 많은 것을 나눠주며 살아갑니다.
그의 말과 행동과 생각은 사람들을 일깨우며 풍요로운 삶의 방향을 보여줍니다.
존재만으로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매사가 불만이며 남이 잘되는 것은 마음이 쓰리고 남을 밟고 올라갈 때 희열을 느낍니다.
그의 말과 행동과 생각은 주변을 어두움으로 이끌어 갑니다.
우리는 두 가지 모습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어떤 방향이 어떤 마음이 좋을지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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