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빛 풍향계짧은 글, 긴 여운 2013. 2. 18. 21:57
호세 마리아 에스크리바 "길" 중에서
높은 건물 꼭대기에 있는 금빛 풍향계가 되려고 갈망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아무리 반짝인다 해도, 그것이 아무리 높다 해도,
건물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데는 어떤 도움도 주지 못합니다.
아무도 볼 수 없는 땅 속 토대 밑에 숨겨진 주춧돌이 되기를,
바로 그대 덕분에 그 건물은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짧은 글, 긴 여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려 (0) 2013.05.02 큰 승리 (0) 2013.03.01 그대와 함께 (0) 2012.11.29 겸손 (0) 2010.08.06 '선택과 도전 그리고 열정' (0) 200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