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 올리는
땅의 소리
행복이란 넘치는 것과 부족한 것의 중간쯤에 있는
조그마한 역이다. 사람들은 너무 빨리 지나치기 때문에
이 작은 역을 못보고 지나간다.
C.폴록
마음에 새기는
하늘의 소리
지혜를 찾으러 일찍 일어나는 이는
수고할 필요도 없이
자기 집 문간에 앉아 있는
지혜를 발견하게 된다
<월간 독자에서>
Gioaria - Like A Dream
'남들의 띰띰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픔을 찬란하게.... (0) 2012.03.12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 김 경 국 (0) 2012.02.15 깨달음의 언덕 / 명상음악 (0) 2012.01.11 사랑이 없으면 미움도 없습니다 / 채련 (0) 2012.01.11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0) 201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