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산책
가을엔 누구나 시인이 됩니다. 하지만 저는 어쭙잖은 글 대신, 이 가을, 디카로 접한 . . . 농익어 가는 가을철 꽃나무들, 서서히 짙어져 가는 대자연의 풍광과 알록달록 천연의 색조들, 강변 산책로에서 만난 고니들, 결실을 맺은 열매까지 . . .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네요.
'멋진동네 멋진장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코틀랜드의 휘트비[Whitby] 수도원 (0) 2008.10.24 우리는 Best Friends - Joeri De Schutter (0) 2008.10.22 함평 용천사 꽃무릇에 멀미를 하고..." (0) 2008.10.15 알라스카 여름철 환상의 마크아다무스 계곡 (0) 2008.09.16 이탈리아 피렌체 두오모 성당 (0) 200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