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고전음악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성국장 2006. 12. 23. 18:40

 어서 오십시오~  
보잘 것 없는 저의 방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30대, 40대, 50대, 60대이상 모두 포함입니더~~ㅎㅎ)

 
        
        견고한 신앙의 자리에
        서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나를 항상 지켜보시고 인도해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 용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