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얼빵한일상 10월의 마지막 날 여성국장 2007. 10. 31. 15:52 차 한 잔에 친구의 그리움을 전합니다 붉게 물든 가을날 옷깃 사이로 차가운 바람이 스며들고 만추의 결실도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손길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가내에 무고함을 전하고, 하는 일들이 좋은 결실되어 기쁨으로 추수하는 10월의 마지막 날 되었으면 합니다. 음악: Autumn Leaves - Ralf B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