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그늘아래 야들아.....사랑한데이...^^* 여성국장 2007. 9. 19. 22:58 <올 여름방학 엄마따라 다녀온 팔라우 여행> .....우리집 인물 아딸딸들 임다....ㅎㅎ 대신할 수 없다 비교할 수 없다 따라할 수 없다 감동은 아무나 줄 수 없다.... 오직...니들~~뿐인 기라....ㅎㅎ 야들이~..내도 너거들 마이 사랑한데이~~ 고슴도치 아빠라고....이해하삼.... 혹시, 길에서 만나시걸랑 아는체라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