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국장 2007. 5. 29. 19:22
  
자꾸 답글 달고 또...뭐 이러는게 좀 거석합니다다만....
좋은 방향이라면 하는 생각에 참견한다면......
어느 님의 말씀에 일부 동감하는 바입니다....
긍께 일은 서두르면 실수가 생긴다고 
번개불에 콩 볶아 먹듯 후다닥 진행하다 보니 
우찌 앞뒤 경황도 없이 말이요...
다시 또 따져서 뭐하지만서도 막을 내렸지만 
그것이 천하불변의 법규정도 아닌거고 
정말 가족이라 생각하신다면...
그와 더불어 혹 잘못된 점이 있거나 혹 그런 일의 
발생 소지가 예측된다면 좀 번복하거나 다시 고치시더라도 
그게 더 나은 방향이라 여겨진다면 
어느 누구가 탓하겠는교....
단지 당사자들이 그리 쉽게 수긍할까하는 염려와 
그렇다면 우리를 위해 수고스럽더라도 정말....
삼고초려도 마다하지 말아야 함을 부탁드립니다...
그 본인 인들 또한 어느 한사람이 아닌 나머지 
회원들을 위해 즉, 평소 존경하거나 좋아하거나 아님 
마음에 드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 님들의 
마니또가 되는 심정으로 편치않은 마음일테지만 
지발 훌훌털어버리고 우리 모두를 위하고 
봉사한다는 생각을 가져 주신다면...
진짜 너무 환상적으로 그 얼매나 좋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에혀~제발..점점 저의 마음도 식상해오고 
어서 빨리 먹구름 걷히길 학수고대 하면서....
아까 보니깐 익명방의 글을 보고 점점 실망도 
느끼고 많이 망설였는데 그게 또 어떻게 
삭제되었는지는 몰지만 
여튼 제발 그런 글은 좀 그만~~
뛰쳐 나가고픈 제 마음을 어서 좀 잡아 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