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있는 다락방 님의 향기 /김경남 여성국장 2008. 11. 10. 20:19 님의 향기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님의 모습인가향기인 듯한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이별이 아닌데도님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너무 허전해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막상 갈 곳이 없어요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가슴에 남아 있는데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사랑하는 내 마음**이별이 아닌데도님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너무 허전해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막상 갈 곳이 없어요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가슴에 남아 있는데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사랑하는 내 마음.